사회 김세영 경찰, '중국 대사 얼굴 현수막 훼손 혐의' 3명 피의자 조사 경찰, '중국 대사 얼굴 현수막 훼손 혐의' 3명 피의자 조사 입력 2025-10-23 23:07 | 수정 2025-10-23 23: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찰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얼굴이 그려진 현수막을 찢은 혐의를 받는 피의자 3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수사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에게 "피의자를 3명 특정해 조사를 마쳤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지지단체 '자유대학' 소속으로 지난 7월 서울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하던 중 다이빙 대사의 얼굴이 인쇄된 중국 국기 현수막을 찢은 혐의를 받습니다. #중국대사 #현수막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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