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왜 안 내려줘?" 하차 요구 거부한 버스 기사 폭행 50대 구속 "왜 안 내려줘?" 하차 요구 거부한 버스 기사 폭행 50대 구속 입력 2025-10-24 10:04 | 수정 2025-10-24 1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계양경찰서는 달리는 시내버스에서 운전자를 때려 사고를 내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5시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도로를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20대 기사 옆으로 다가가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있던 이 남성은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하차를 요구했고, 기사가 거부하자 폭행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폭행 직후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버스기사폭행 #구속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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