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충북 진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1억 4천만 원 재산 피해 충북 진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불‥1억 4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25-10-25 08:11 | 수정 2025-10-25 08: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폐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 동과 분쇄기가 타 1억 4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직원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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