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
특검팀은 "오늘 구 전 대표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증거은닉 및 범인 도피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웰바이오텍은 지난 2023년 5월 삼부토건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구 전 대표는 55일간 도피생활을 하다 검거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지성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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