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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7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범죄단지 등에서 로맨스 스캠과 리딩방 사기를 벌여 93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5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대전경찰청도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혐의로 송환 피의자 1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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