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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폭발음을 들은 동료 직원이 쓰러져있던 남성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소화약제 용기에 남아 있는 가스를 빼기 위해 분해 작업을 하던 중 폭발이 발생해 장기 파열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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