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교육감은 오늘 교내에 소녀상을 설치한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위안부 피해자 명예를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방해하는 집회가 이뤄지는 것이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극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은 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서울 시내 학교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요구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사전에 신고된 학교 인근 집회현장에는 경찰 3백 명가량이 배치됐으나, 실제 집회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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