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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예산으로 공약 홍보 의혹‥경찰, 이상일 용인시장 송치

시 예산으로 공약 홍보 의혹‥경찰, 이상일 용인시장 송치
입력 2025-10-30 14:05 | 수정 2025-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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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예산으로 공약 홍보 의혹‥경찰, 이상일 용인시장 송치
    시 예산으로 부녀회 등 유관단체 명의의 현수막을 만들어 자신의 치적을 홍보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 시장과 용인시청 공무원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용인시의회는 이 시장의 공약과 치적을 홍보하는 유관단체 명의의 현수막이 용인시 예산으로 제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이 시장 등을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용인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용인시는 "중앙정부의 정책 결정이나 시의 장기 숙원 해결 등을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통상적 행정 홍보 활동의 일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수사 과정에서 이런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경찰이 혐의만을 바탕으로 검찰에 송치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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