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압기 [자료사진]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파손된 차와 변압기 2대에 불이 붙어 인근 상가 등 25호가 정전됐습니다.
근처에 있던 시민들과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해, 큰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문다영

변압기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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