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인권위,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 카페 조사‥업주 "공지 내리겠다" 인권위,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 카페 조사‥업주 "공지 내리겠다" 입력 2025-11-02 13:33 | 수정 2025-11-02 13: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고 SNS에 공지를 올렸던 카페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권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한 것이 차별에 해당한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최근 업주를 면담했습니다. 이 면담에서 카페 업주는 '중국인 출입 금지' 공지를 SNS에서 내리겠다고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권위는 면담 내용을 포함한 조사 결과보고서를 차별시정위원회에 올려 처리할 예정입니다. #인권위 #중국인 #출입금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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