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관람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2025.9.12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혐의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김 여사가 의상값을 치를 때 '관봉권'을 사용한 점을 확인했지만 특수활동비라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바 있습니다.
차현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관람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2025.9.1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