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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사건 집중수사팀에 배정해 속도낼 것"

경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사건 집중수사팀에 배정해 속도낼 것"
입력 2025-11-03 15:15 | 수정 2025-11-0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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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사건 집중수사팀에 배정해 속도낼 것"
    경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씨에 대한 21건의 고소·고발을 접수해 이 중 16건을 집중수사팀에 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집중수사팀은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3과로 지정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사건마다 성격과 고발인 등이 달라 과별로 분리해 수사하다 보니 더딘 측면이 있었다"며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는 거 같아 집중 수사팀을 지정해 사건을 한곳으로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수사 공정성 논란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수사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은현장 씨는 지난달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찰이 김 씨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수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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