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족 측 대리인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통해 유족과 회사는 오해를 해소하고 상호 화해에 이르렀다"며 산업재해 신청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인의 부모는 더 이상 아들의 죽음이 회자되길 원치 않기 때문에 회사의 사과와 위로에 응한 점을 헤아려주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유족 합의와는 별개로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과 서울 종로구의 본사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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