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구성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바로 오늘 저녁 9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관계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현장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고 수습상황과 아직 구조되지 못한 노동자들에 대한 신속 구조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2시쯤,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철거를 앞둔 60미터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져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9명 가운데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작업자는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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