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송서영

'텔레그램 범죄단체 수괴' 등 사이버 성폭력범 418명 검거

'텔레그램 범죄단체 수괴' 등 사이버 성폭력범 418명 검거
입력 2025-11-07 06:04 | 수정 2025-11-07 06:10
재생목록
    '텔레그램 범죄단체 수괴' 등 사이버 성폭력범 418명 검거

    자료사진

    사이버성폭력 집중 단속에 나선 경찰이 범죄 단체를 결성하거나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을 무더기로 검거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집중 단속을 벌인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사이버성폭력 사범 41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 148명, 불법촬영 관련 혐의 107명,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 혐의 99명 등이었습니다.
    '텔레그램 범죄단체 수괴' 등 사이버 성폭력범 418명 검거

    '참교육단' 범행 텔레그램 대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3대 제공]

    '참교육단'이라는 사이버 범죄단체를 만들어 SNS에 '지인 능욕 사진을 합성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인했다가, 반대로 합성 의뢰 사실을 알리겠다면서 342명에게 알몸 각서 등을 요구한 20대 남성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아동·청소년 피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착취물 1천4백여 개를 제작해 판매한 피의자, 고등학생 허위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피의자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는 피해 영상 삭제와 차단 등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심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