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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집중 단속을 벌인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사이버성폭력 사범 41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유포 혐의 148명, 불법촬영 관련 혐의 107명, 허위 영상물 제작·유포 혐의 99명 등이었습니다.

'참교육단' 범행 텔레그램 대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3대 제공]
또, 아동·청소년 피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착취물 1천4백여 개를 제작해 판매한 피의자, 고등학생 허위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피의자도 있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는 피해 영상 삭제와 차단 등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심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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