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화물열차 선로 이탈' 복구 완료‥용산역 첫차부터 정상 운행 중 '화물열차 선로 이탈' 복구 완료‥용산역 첫차부터 정상 운행 중 입력 2025-11-07 08:06 | 수정 2025-11-07 08: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화물열차 선로 이탈 사고로 차질을 빚은 용산역 열차 운행이 오늘 오전 첫차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새벽 12시 반쯤 시작된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며 "어제 마지막 열차까지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했던 경의중앙선과 ITX-청춘 열차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 반쯤, 용산역에서 제3223 화물열차 뒤쪽 1량이 선로를 벗어나며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용산역 #화물열차 #선로이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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