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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엽사들이 멧돼지 퇴치 활동을 나갔다가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전남 장흥군 장동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멧돼지를 사냥하던 동료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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