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김포 공장서 용접 중 화재 폭발 사고‥작업자 2명 심한 화상 김포 공장서 용접 중 화재 폭발 사고‥작업자 2명 심한 화상 입력 2025-11-08 07:28 | 수정 2025-11-08 07: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1시 반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건설자재 공장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네팔 국적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전신 3도 화상을 입었고, 60대 한국인 노동자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사람은 2인 1조로 용접 작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용접 불티기가 17리터짜리 시너 통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포 #용접 #화재폭발 #인명피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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