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소방 제공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왼쪽 팔과 어깨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남성은 당시 곰팡이 방지제를 벽에 바른 뒤 벌레를 잡기 위해 가스 토치를 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실내에 쌓인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으며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건희

경기북부소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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