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나림 '해군 지휘정 선상 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피의자 출석 '해군 지휘정 선상 파티' 의혹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피의자 출석 입력 2025-11-11 09:57 | 수정 2025-11-11 09: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경호처를 동원해 해군 지휘정에서 선상 파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씨와 김성훈 전 차장은 경호처 직원들에 대해 직권을 남용해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9월 대통령실 경호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해군 지휘정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김성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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