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임 전 사단장 등의 재판을 형사합의22부에 배당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 등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 유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전 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허리 깊이의 수중 수색을 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채상병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고, 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이 모 당시 병장은 정신적 상해로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윤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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