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탈석탄 동맹, PPCA는 한국시간 오늘 밤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과 바레인이 PPCA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PPCA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 발전 종식을 목표로 하는 국가, 지방정부, 기업의 연합체로 영국, 캐나다 등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21년 가입한 싱가포르에 이어 PPCA에 가입한 두 번째 아시아 국가가 됐습니다.
PPCA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규모의 석탄발전소 보유국"이라며 "한국은 PPCA 가입을 통해 일반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을 중단하고 기존의 발전소는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PPCA를 통해 "대한민국은 정의롭고 청정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석탄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