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신안 좌초 여객선, 사고 9시간 반 만에 항구 도착‥"본격 원인 조사" 신안 좌초 여객선, 사고 9시간 반 만에 항구 도착‥"본격 원인 조사" 입력 2025-11-20 06:13 | 수정 2025-11-20 06: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남 신안군 족도에 좌초된 여객선이 사고 약 9시간 반 만에 인근 항구로 옮겨졌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40분쯤 퀸제누비아2호가 자력으로 항해해 목포 삼학부두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8시 16분쯤 좌초된 여객선은 6시간여 만인 오늘 새벽 2시 반쯤 예인선 4척을 동원한 이초 작업으로 다시 물에 떴고, 항구로 이동했습니다. 사고 전담반을 꾸린 해경은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신안 #여객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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