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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데스크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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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주요뉴스] 국회 감금·점거 '패스트트랙' 사건 6년여 만에 선고‥전·현직 모두 '유죄' 의원직은 유지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국회 감금·점거 '패스트트랙' 사건 6년여 만에 선고‥전·현직 모두 '유죄' 의원직은 유지
입력 2025-11-20 19:08 |
수정 2025-11-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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