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4개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만 3천738명 중 4천487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 1천772명, 전남 1천339명, 광주 989명, 제주 378명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급식을 운영하는 2천50개교 중 40.1%인 822곳에서 급식이 중단돼 대체식을 제공했습니다.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 8.4%인 92곳에서 초등돌봄이 중단됐고, 유치원 돌봄은 한 곳에서만 중단됐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릴레이 파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4일에는 경기·대전·충남, 5일에는 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에서 하루 파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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