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경찰청 전경 [연합뉴스/충북경찰청 제공]
충북경찰청은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실종 여성의 전 연인인 5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50대 여성의 실종 기간 이 남성의 행적을 비롯해 확보된 폭행치사 정황 등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다만 실종된 여성과 여성의 차량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경찰은, 40일 넘게 실종된 여성을 찾기 위해 수사 인력 52명이 투입된 전담수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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