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당시 집 안에 있던 30대 남성이 대피하려 창밖으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연

울산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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