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태현 여객기 비즈니스석 무단으로 앉고 소란‥50대 외국인 검거 여객기 비즈니스석 무단으로 앉고 소란‥50대 외국인 검거 입력 2025-11-29 23:43 | 수정 2025-11-29 23: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여객기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외국인을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국인은 오늘 오후 필리핀 마닐라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을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에 무단으로 앉은 뒤, 승무원이 제지하고 돌려보내자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여객기 기장의 지시로 기내에서 외국인이 현행범 체포됐고, 항공사 측이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의 소란으로 여객기 도착이 지연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객기 #비즈니스석 #외국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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