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남성은 지난달 13일 새벽 0시쯤 강서구 화곡동의 한 주택가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후진 중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는데 출동한 경찰이 수색한 결과 남성의 옷에서 흰색 가루가 담긴 봉투와 빨대 등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마약을 투약하고 운전했다"는 남성의 진술과 마약 구매 내역 등을 확인한 후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소변에서는 향정신성 약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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