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5일 총파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4일은 경기·대전·충남에서, 5일은 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에서 파업이 진행됩니다.
연대회의는 최저임금 이상 기본급, 방학 중 무임금 해소와 노동자 1인당 식수 인원 축소, 환기시설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대회의와 교육부·시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5차례의 실무교섭과 4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는 11일로 예정된 다음 교섭도 결렬되면 내년 3월 신학기에도 총파업이 진행될 전망입니다.
연대회의는 "사측이 적극적인 타결안을 제시하지 않고 시간을 끈다면 3차 총파업을 추가 결의하고 3월 신학기에 전국에서 일제히 총파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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