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한 도시락 먹는 학생 [자료사진]
교육부는 오늘 오전 11시 기준 3개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5만 3천86명 중 13.4%인 7천111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파업 참여 인원은 경기가 5천17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1천140명, 대전 749명 순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의 급식 대상 학교 3천864곳 가운데 급식이 되지 않은 학교는 1천147곳으로 29.7%입니다.
초등돌봄이 되지 않은 학교는 전체 돌봄교실 운영학교의 3.0%인 57곳입니다.
유치원 돌봄 운영이 되지 않은 곳은 9곳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 인상과 복리후생 차별 해결을 요구하며 지역별로 하루씩 릴레이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경남·경북·대구·부산·울산에서 파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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