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 "수사지원팀과 순직해병 특검 인계사건 수사팀은 우선 각 14명으로, 모두 28명의 규모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담당 수사팀을 구성할 예정"이라면서 "아직 정확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순직 해병' 수사팀은 담당 팀원들에게 사건을 배당하고 있는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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