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인 경기 포천 초등학교에서 6·25 당시 폭탄 발견‥4백여 명 긴급대피 경기 포천 초등학교에서 6·25 당시 폭탄 발견‥4백여 명 긴급대피 입력 2025-12-08 14:55 | 수정 2025-12-08 14: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한 초등학교 배수 공사 현장에서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폭탄 1발이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 등 4백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공사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공군 폭발물처리반은 낮 12시쯤 폭탄 1발을 수거했습니다. 1m가량의 폭탄은 녹이 많이 슨 상태였으며, 우리나라 공군에서 사용했던 항공투하탄 종류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로부터 폭탄을 넘겨받은 군 당국은 탄 종류 분석과 후속 처리 등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경기 #포천 #초등학교 #폭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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