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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은 오늘 인터넷 방송인인 40대 남성과 피해자의 남자친구인 30대 남성에게 각각 징역 8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후진술에서 "범행을 뉘우치고 있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변호인들도 "피고인은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며 선처해달라고 최후변론했습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의 한 펜션에서 피해자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인 뒤, 피해자가 잠들자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22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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