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박솔잎

경찰 전담수사팀, 윤영호 구치소 접견 3시간 만에 종료

경찰 전담수사팀, 윤영호 구치소 접견 3시간 만에 종료
입력 2025-12-11 18:58 | 수정 2025-12-11 18:58
재생목록
    경찰 전담수사팀, 윤영호 구치소 접견 3시간 만에 종료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 특검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지원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첫 접견조사를 약 3시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후 1시 50분쯤부터 서울구치소에서 변호인 입회 하에 윤 전 본부장을 접견했습니다.

    어제 특검으로부터 사건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국가수사본부 산하에 박창환 중대범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특별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관 23명을 투입했습니다.

    전담팀은 금품이 전달됐다고 지목되는 시점이 2018년 즈음으로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검으로부터 이첩받은 서류에 뇌물죄와 정치자금법 위반 2개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공소시효가 7년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다면 2018년에 금품을 받은 사건의 공소시효는 올해 말로 만료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