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한솔 배관 설치하던 50대 노동자, 벽과 배관 사이에 목 끼여 중태 배관 설치하던 50대 노동자, 벽과 배관 사이에 목 끼여 중태 입력 2025-12-12 15:49 | 수정 2025-12-12 15: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낮 1시쯤 경기 화성시 동탄2수질복원센터 지하 1층에서,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50대 남성 노동자가 철제 배관과 벽 사이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호흡은 회복했지만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다른 노동자들은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보지 못했으며, 현장에는 CCTV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관계자들을 불러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관설치 #끼임사고 #동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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