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특검 출석하는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조 전 회장은 2023년 5월에서 6월 사이 이일준 회장, 이응근 전 대표이사, 이기훈 부회장 등과 공모해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조작하고 369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7월 이 전 회장과 이 전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조 전 회장 구속영장은 기각했습니다.
윤상문

지난 7월 특검 출석하는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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