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다영 예산 증액 대가로 납품업체 뇌물 받은 서울시의원 구속 기소 예산 증액 대가로 납품업체 뇌물 받은 서울시의원 구속 기소 입력 2025-12-19 13:26 | 수정 2025-12-19 13: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교육기자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옥재은 서울시의원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옥 의원은 지난 2022년 말부터 1년여 동안 서울시 교육기자재 등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해주는 대가로 납품업체 4곳으로부터 3억 4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옥 의원과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금품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는 공범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서울시 #예산 #옥재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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