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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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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냐' 놀라서 읽어"‥박안수 똑똑히 떠올렸다 [현장영상]

"'이건 또 뭐냐' 놀라서 읽어"‥박안수 똑똑히 떠올렸다 [현장영상]
입력 2025-12-22 15:42 | 수정 2025-1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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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2025년 12월 22일

    尹 재판에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증인 출석

    지난 10월 전역해 지금은 민간인 신분


    [박안수/전 계엄사령관]
    "포고령을 읽어보면서 걸린 게… 단어 중에 '처단'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응? 이건 또 뭐냐' 해서 놀라서 얘기하면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계엄법에 의해서 처단한다고 돼 있어서 다른 건 잘 이해가 안 되는데 그 부분은 처단이라는 단어가… 그래서 계엄법에 의해서 처벌하고 단죄하는 의미인가 보다 우리 군대에서 쓰는 용어가 아닌데, 그건 한번 짚고 넘어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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