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들로부터 위조 신분증 등을 사들여 건설 현장 취업 등에 활용한 혐의를 받는 구매자 72명도 함께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외국인등록증과 건설 관련 자격증 등을 위조한 뒤 SNS를 통해 한개당 7만 원에서 많게는 15만 원을 받고 판매해 약 7백만 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페이스북 등에 '취업 가능', '자격증 발급'이란 내용의 광고를 올려 구매자를 모은 뒤 베트남과 중국에서 제작한 외국인 등록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국가기술자격증 등을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조 문서는 서울과 인천, 충북 등 건설 현장과 유흥업소 취업 등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해외에 머물고 있는 총책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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