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강나림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 尹 구속 연장 여부도 조만간 결정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 尹 구속 연장 여부도 조만간 결정
입력 2025-12-24 10:49 | 수정 2025-12-24 11:59
재생목록
    '평양 무인기 침투' 혐의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 尹 구속 연장 여부도 조만간 결정
    구속 기간 만료가 임박했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추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오늘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사유로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된 뒤 다른 혐의로 구속기간이 연장됐던 김 전 장관은 내일, 여 전 사령관은 다음 주 금요일에 구속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란' 특검은 지난달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일반이적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하며 재판부에 직권으로 구속영장을 발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고 원점 타격을 지시하며 국가 비상 상황을 조성하려 했다는 혐의입니다.

    이후 지난 12일과 16일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을 심문한 법원은 심리 끝에 이들을 추가 구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구속 기간은 6개월 더 연장됩니다.

    특검이 이들과 함께 추가 구속을 요청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심문은 어제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 오는 30일까지 추가 의견서를 제출해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지난 7월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로 조만간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