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우형 '딥페이크'로 교사·학생 10여 명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딥페이크'로 교사·학생 10여 명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입력 2025-12-24 22:51 | 수정 2025-12-24 22: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연수경찰서는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와 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고등학교 남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은 지난 2022년쯤부터 올해까지 딥페이크 기술로 교사와 학생 등 10여 명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해 1백 장 이상의 성 착취물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포렌식 결과를 바탕으로 딥페이크 기술 사용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 #고교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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