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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이남호

눈을 못 떼던 '어른의 눈물'‥"왜 우세요" 제자마저 울컥 [현장영상]

눈을 못 떼던 '어른의 눈물'‥"왜 우세요" 제자마저 울컥 [현장영상]
입력 2025-12-26 14:09 | 수정 2025-12-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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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남성당교육관 개관식
    2025년 12월 24일


    김장하 선생이 50년간 운영하던

    남성당한약방에 다시 모인 명신고 졸업생들

    명신고는 김장하 선생이 사재로 설립했다가

    1991년 국가에 헌납해 공립으로 전환된 고교

    이 교가는 김 선생이 진주 출신 유명 작곡가에게

    직접 부탁해 만든 노래라 더 특별하다고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선생님 우시려고 하네"

    "건강하셔야 됩니다. 오래 뵙도록"

    남성당한약방은 이날

    시민 문화 교육 공간 남성당교육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출처: 유튜브 '김주완TV'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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