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시청자 이준영]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협박범은 토스뱅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100억을 보내지 않으면 토스뱅크 본사를 폭파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경찰은 토스뱅크 본사에 특공대를 투입해 내부에 위험물이 있는지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올 한해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카카오와 네이버, 삼성전자 본사 등 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따랐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공중협박'의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거짓말로 공권력을 낭비시킬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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