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교체 투입 알린 브렌트퍼드 [구단 트위터 캡처]
김지수는 아스널과 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30분 세프 판 덴 베르흐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김지수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고 팀은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김지수는 지난주 한국 선수로는 15번째이자, 만 20세 4일의 나이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데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수근

김지수(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교체 투입 알린 브렌트퍼드 [구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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