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시타 때리는 키움 김혜성
MLB닷컴 등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럭스를 신시내티로 보내고, 외야수 마이크 시로타와 신인드래프트 균형 경쟁 라운드 A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럭스는 지난해 1천 이닝 넘게 2루수로 뛴 주전 내야수였습니다.
2루수와 유격수 모두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평가받는 김혜성은 지난 4일 다저스와 '3+2년' 간 최대 2천2백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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