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후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들어간 김강민
내년 3월 열리는 WBC를 준비하는 전력강화위는 조계현 위원장이 유임된 가운데 류지현 전 LG 감독과 정민철 전 한화 단장, 강인권, 이동욱 전 NC 감독과 허삼영 전 삼성 감독, 지난해까지 선수로 뛴 김강민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류중일 전 감독의 계약기간이 지난해 11월 프리미어12로 끝나면서 새 전력강화위는 대표팀 전임 감독 후보 추천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명노

은퇴 후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들어간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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