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60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이 랭스와 무승부를 거두고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앙 19라운드 스타드 드 랭스와 홈 경기에서 한 골 씩 주고받아 1대1로 비겼지만, 개막 19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두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후반 15분 교체됐습니다.
스포츠
이명노
'이강인 60분' PSG, 랭스와 1대1 무승부‥개막 19경기 무패 행진
'이강인 60분' PSG, 랭스와 1대1 무승부‥개막 19경기 무패 행진
입력 2025-01-26 07:42 |
수정 2025-01-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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