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키미의 결승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는 이강인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2 대 0으로 앞선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한 점 차로 쫓기던 후반 40분 하키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5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3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추가한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6골 5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이강인의 결승 골 도움에 힘입어 리옹에 3대2 승리를 거둔 PSG는 리그 2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송기성

하키미의 결승골을 도운 뒤 함께 기뻐하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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