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후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뮌헨 선수들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90분을 모두 뛰며 빈틈없는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이 치른 공식전 36경기 가운데 리그 22경기를 포함해 34경기를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올리세의 선제 결승 골에 이어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친 뮌헨은 4 대 0 대승을 거두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송기성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후 팬들과 기쁨을 나누는 뮌헨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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